6개월~9개월 수면컨설팅, 이 부분을 주의해주세요

어떻게 하면 야식먹는 습관(밤중 수유)을 끊을 수 있을까요?
만약 여러분들이 아기에게 여전히 야식을 주고 계시다면요. (참고: 똑게육아 에서는 밤중수유를 ‘야식’이라는 용어로 사용합니다. 더더군다나 끊으면 더 좋은 개월수에는 야식을 준다는 표현이 찰떡이거든요.)
야식은 1, 2번 늦은 밤의 시각대와 이른 아침에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 아기가 이제 6개월에 진입하셨다고요?
만약 여러분들이 아기에게 여전히 야식을 주고 계시다면요. (참고: 똑게육아 에서는 밤중수유를 ‘야식’이라는 용어로 사용합니다. 더더군다나 끊으면 더 좋은 개월수에는 야식을 준다는 표현이 찰떡이거든요.)
야식은 1, 2번 늦은 밤의 시각대와 이른 아침에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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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세 무렵 수면일정 : 취침 및 낮잠일정
만 2세가 된 것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 무렵의 아이 수면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 2세 아이들은 떼를 쓰고 짜증을 많이 내는 부분으로 유명하지만(그만큼 큰 감정의 폭풍들을 느끼는 시기가 됩니다.) 동시에 이 시기부터 기대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나이에, 유아의 상상력은 그들의 어휘력과 함께 엄청나게 번성하여, 놀이 시간을 매우 재미있게 만들어갑니다.
여러분은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노는 것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친구들을 보는 것에도 신나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이제 아이가 2살이 되었으니, 아이들의 스케줄을 업데이트하고 2세 때 맞이할 수 있는 수면 퇴행을 극복하도록 도와줄 준비를 하시면 좋습니다. 이 무렵의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수면을 필요로 하는지, 이상적인 낮잠과 취침 시간, 그리고 일반적인 수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일반적으로 24개월 된 아이들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하루에 최소 11시간에서 14시간의 총 수면이 필요합니다.
최소 11시간의 밤 수면과 1.5~2.5시간의 낮 수면을 목표로 할 것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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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18개월 이후 수면교육 컨설팅을 받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던 ‘보상 체계 운영법’에 대해 아티클로 나눠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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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수면 패턴과 습관은 우리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계속 변화합니다. 특히 한 번의 낮잠으로 전환하는 시기에는 똑게육아 멤버쉽 회원님들께서 추가적인 도움을 많이 요청하시기도 합니다. 우리 똑게육아 멤버쉽 회원님들께서 이 중요한 전환기를 잘 넘기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이와 관련된 아티클 글을 열심히 작성해보았습니다. 모두 지금껏 잘 해오신 것처럼 아래의 내용들과 그외 제가 또 작성한 많은 아티클과 Q&A글들을 참고하신다면 잘 헤쳐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13-18개월 사이에 낮잠을 하루에 한 번으로 줄이기 시작합니다. 어떤 아기들은 이 시기보다 약간 일찍 낮잠을 줄이기 시작할 수 있으며, 어떤 아기들은 18개월이 되어서야 준비가 됩니다. 아기의 낮잠 패턴에 큰 변화를 주기 전에, 적어도 일주일, 이상적으로는 두 주 동안 우리 아기가 낮잠을 줄일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를 보이는지 이 부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12개월 아기라면 아직은 하루에 한 번 낮잠을 자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아기가 12개월 이하인데 수면 패턴에 변화가 있다면, 낮잠을 1회로 줄여야 한다는 신호라기 보다는 이는 12개월 수면 퇴행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 습득, 질병, 치아가 난다거나 하는 등의 변수가 12개월에 많아 수면 외행이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이때는 낮잠 횟수를 줄이기보다는 ‘깨어있는 시간’ 즉 ‘잠텀’을 재평가하여 다시 미세하게 조금씩 스케줄링을 해나가야 한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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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질문을 도와드리고자, 아기가 낮잠을 두 번에서 한 번으로 줄이는 과정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집필해보려고 합니다. 이 과정은 많은 부모님들과 아기들에게 가장 어려운 낮잠전환으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기의 몸이 더 긴 깨어 있는 시간에 적응해야 하고, 또한 모든 수면을 하나의 낮잠으로 통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주변의 육아JOB 종사자 친구들(같은 동료업계 근무자를 뜻합니다.) 혹은 때로는 어린이집 선생님들, 그 외 가족 등 육아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분들 중 아기가 1살 때 한 번의 낮잠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지만, 12개월은 이릅니다. 그때 1회 전환하는 건 아닙니다. 아기가 한 번의 낮잠으로 전환하는 정상적인 나이는 14-18개월이며, 평균은 15개월입니다.
너무 일찍 낮잠을 줄이면, 아기가 지나치게 피곤해져서 짧은 낮잠을 자거나 밤에 여러 번 깨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의 권장사항은 제가 지금껏 말씀드린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가능한 한 두 번의 낮잠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아기의 낮잠 시간을 조정하여 두 번의 낮잠 시간을 확보하고, 또 이러면서 동시에 너무 늦은 시간에 아기가 잠자리에 들지 않도록 하는 여러 창의적인 방법을 적용하며 운영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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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 블로그 구독자님이셨던
스베따님께서 주신 질문으로 조금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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