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이후 수면교육 (보상 부분 운영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18개월 이후 수면교육 컨설팅을 받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던 ‘보상 체계 운영법’에 대해 아티클로 나눠보고자 합니다.
아이가 요즘들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나요? 참, 이것만큼 또 우리 부모님을 힘들게 만드는 문제가 없지요.
아침 가상은 우리 양육자인 부모님들에게는 업무시작 시간, 셔터를 올리는 시간인데 말입니다.
이것이 자꾸만 빨리 시작되면, 분명히 고민되는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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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현상은 아이가 공식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아침 기상시각 보다 일찍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로 오후 7시 취침 오전 7시 기상의 스케줄로 가정했을 때 새벽 4-5시 경에 깨어나는 아이들을 말합니다. 아이의 개월수에 따라 이끌어온 스케줄에 따라 때에 따라서는 새벽 6시 혹은 새벽 6시 30분 경부터 아침 시작으로 봐도 괜찮은 시점과 상황들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세밀하게 컨설팅이 들어가보아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이때까지 진행했던 컨설팅 사례들을 공부하신다면 충분히 스스로도 판단이 가능하고 종달새 현상을 극복하는 것까지 가능합니다. 오늘은 종달새 현상의 원인과 방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의 아이가 요즘들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있나요? 어찌보면 이것만큼 또 우리 부모님과 양육자를 힘들게 하는 이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각은 이 부모 JOB일터의 양육자분들께는 바로 ‘업무 시작 시간’ 이자 우리 일터의 ‘셔터를 올리는 시간’인데 말입니다. 이 하루 업무 시작 시간이 자꾸만 빨리 시작되면 업 종사자로서 굉장히 피로해지며 고민이 많이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피로가 쌓여 삶 자체가 힘들어지고 아이에게도 우리의 상큼한 미소를 보내주기 힘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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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똑게육아 식구분들이 질문주시는 부분 중에 가장 핫하다면 핫한 질문이 바로 이 주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 개월수별 방에서 공통적인 관심 질문들이 있지만, 낮잠 2회 체제에서 1회로의 전환은 유튜브의 댓글로도 관심이 많은 것을 피부로 느끼기도 하였고요. 오프로 강의를 진행했을 때도 실제로 이 부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시고 도움을 요청하시던 많은 부모님들이 계셨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은 이전 구버전의 똑게육아 책과, 신버전인 똑게육아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신버전에서는 모범답안지와 함께 최대깨시 스케줄을 고안해 더 디테일하게 담아내면서, 소위 앞서서 공부할 수 있도록 선행학습 느낌의 스케줄을 더 디테일하게 고안한 것이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짧-길 전략도 전수해드리기도 했습니다. (낮잠 2회 체제일 때, 낮잠1을 짧게 유지하고, 낮잠2를 길게 유지하여 전환기 때 낮잠1만 탈락시키면서 쉽게 전환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구버전 똑게육아에서는 보다 두루뭉술한 스케줄을 전수해드렸어요. 그도 그럴것이 구버전은 15년도에 집필했던 서적이기 때문에 22년도에 집필을 완결한 서적, 추가로 많은 연구와 그동안의 컨설팅, 실전코칭 경험, 강의 경험 모든 것이 더 업그레이드 된 신버전 똑게육아에 비하자면 두루뭉술 스케줄인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도 당시에는 이보다 더 깊이 팔 수가 없다! 이보다 더 자세하게 쓸 수는 없다! 심정으로 그 당시 11년도~13년도까지 연재하며 13년도~15년도 출판까지는 다시 집필을 위해 더 깊게 연구하여 여러분들께 선보였던 책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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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이 되면, 많은 부모님들이 다시금 똑게육아를 많이 찾아주십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전문가의 도움이 없이는 혼자 돌파해내기 힘든,
잠퇴행기를 맞이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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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정축’에 대해 알아보는 칼럼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아기의 스케줄에
똑게육아에서 말하고 있는 고정축(Fixed Point)을 설정해두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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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칭권을 구입 후 질문해주신 민규 어머님의 질문에 대해 제가 답변한 부분을 함께 살펴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한 구체적 전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밤잠 들어가는 시간은 저녁 7시 5분까지 마지노선을 정하고 책을 읽거나 마사지를 해주면서 민규가 피곤한지 살피고 눕히고 나오는데요. 계속해서 서서 울고 잠을 안 자서 밤잠 들어가는 시간이 7시 20분PM까지 늦춰진 경우가 생겼습니다. 졸려 보이면 눕히는데 스프링처럼 일어서네요…. 정말 자겠다 싶을 때 눕히고 나와서 캠으로 보고 있으면 스스로 입면하고 있으나 다시 일어서는 경우는 들어가서 눕혀줘야 뒤척이다 잡니다.
일어서기만 하면 다시 부모님을 call 할 수 있고, 부모님께서 이때 다시 아이 앞에 나타나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큰 보상이 되거든요.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계속해서 일어서는 그 행위를 지속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아이가 일어서기 스킬을 터득한 상황이고 서 있는 자세에서 아이가 다시 앉는 것을 할 수 있고, 다시 앉은 자세에서 눕는 것 까지 할 수 있는 발달 단계라면 말이지요. (해당 스킬을 모두 터득한 상황의 아이라고 판단된다면) 아이에게 15분~20분 정도는 스스로 서 있는 자세에서 잠자리로 다시금 누울 수 있도록 기회와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즉 한번 일어났다고 해서 다시 눕혀주지 말고, 15~20분 정도는 꼭 시간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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